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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잊고 지내던 어느 날 우연히 바라본 하늘에서
초롱초롱한 별을 보고 그 별의 이름이 궁금한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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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과학동아천문대를 방문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후기입니다.

과학동아 천문대에서 우주탐사와 별자리 체험했어요

작성자 :베티등록일 :2018.08.22조회수 :130




과학동아 천문대에서체험하는 어린이 우주탐사단.

용산역 나진전자월드 건물에 있는 과학동아 천문대.






오전 11시부터는 우주탐사단.
오후 2시부터는 별학교를 신청했는데요, 다행히 당첨이 되어서
다녀왔어요.



우주에 대한 여러 책을 집필하신.
정홍철 선생님께서 직접 체험을 지도해 주셨어요.

정말 재밌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죠.

유머와 위트 재치로 맛깔스럽게 강의해 주시고,
체험을 해 주셔서 너무 즐거웠어요.



이것은 우주정거장인데요.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에요.



지구에서 우주정거장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요?
지구에서 달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요?

정말 궁금하죠?
직접 아이들을 앞으로 불러서 그 거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지구에서 우주 정거장의 거리는 1cm 정도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열 명의어린이가 손을 뻗어서 연결하는 거리 정도.

지구에서 우주정거장의 거리가 정말 인접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이것은 공기가 없을 때의 마시멜로 실험이에요.
통 안에 마시멜로를 넣고,
공기를 빼면, 마시멜로가 점점 부풀어 올라서 커져요.
그리고 통안에 공기를 다시 넣으면, 마시멜로가 작아져요.

왜 그럴까요?
공기가 없으면, 중력이 없기 때문에 마시멜로가 부풀어 오른다는 실험이었어요.

그리고, 달에도 중력이 없기 때문에 공기도 없어요.
때문에 달에서는 방귀를 뀌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았어요.

아이들이 너무도 재밌게 즐겁게 신비한 우주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또한 뉴턴이 생각한 달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달이 지구 주위를 매우 빨리 돌기 때문이죠.
실험으로 직접 깨우치게 되는 우주.

달과 지구,
중력, 공기와의 관계.
등을 너무 재미있게 익히게 되었어요.

어른들도 재밌었던 우주 이야기









로켓 발사도 체험해 보고.




연료와 알코올을 넣고,
미사일도 발사해 보았어요.

정말 순식간에 날아가는 미사일에 모두 깜짝 놀랐죠.





우주에서 먹는 식량.
동결 건조 딸기도 시식해 볼 수 있었어요.
우주에는 냉장고가 없기 때문에, 통조림 튜브안에 든 음식과 동결건조 진공안에 든
음식들을 먹는다고 하네요.


우주에서는 변을 보고 난 후,
변이 둥둥 떠다니지 않도록 아래에서 공기 청소기 같은 것이 빨아들이도록
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았어요.






우주에서는 표면장력으로 인해, 물이 흐르지 않고
이렇게 젤리처럼 몽글몽글해진다는 사실도 알았어요.

표면장력이란 물 분자들이 서로서로 엉겨 붙어서 작은 구멍에서는 물이 잘 흐르지 않는다고 하네요.

작은 물병으로 실험해 본 표면장력이 정말 신기했죠.

집에서도 실험해 볼 수 있는 쉬운 과학이었어요.





오후 2시부터 시작한 병학교.

별학교는 사계절 별자리와 태양계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별학교 전문 선생님께서 오셔서
아주 친절하고
아주 재미있게 강의해 주셨죠.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떨어진 견우 자리와 직녀 자리도 알아보고,
그 외에 우리나라 서울 하늘에서 잘 볼 수 있는 여러
별자리들을 알아보았어요.





태양의 온도는 6천도.
큰 불덩이를 기준으로 지구와 수성, 금성, 해왕성 등
여러 위성들이 궤도를 따라 도는 것도 알아보았어요.

아이들이 모두 집중해서 체험하고 관찰하는 모습에 기특했어요.

아이들이 눈높이에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하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처음 알게 된 과학동아 천문대.
앞으로 자주 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는 7층 옥상으로 올라가서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태양을 보기로 했어요.

천체망원경이 이렇게 크다니, 놀라웠죠.




천체 망원경으로 태양을 조준한 후.




태양에 눈이 그려진 눈을 대자,
종이가 바로 타 올랐어요.

순식간에 타올랐죠.

왜냐하면, 태양의 온도는 6천 도나 되는 높은 온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마른 김도 타 오르고,
심지어 삼겹살도 구어 진다고 했어요.

하얀 종이로 반사시켜서 본 태양은 정말 노란색이었고, 동그랗고,
얼룩덜룩한 점이 보였어요.

신기했어요.
아이들이 이것이 정말 태양이냐며 몇 번을 물어보며 확인을 했죠.






별학교 선생님께서 직접 집필하신 책도 알아보고,
어려서부터 많은 독서와 경험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라 하셨네요.

처음 와 본 과학동아 천문대.
처음 경험한 우주탐사와 직접 본 태양.

정말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다음에 또 다른 체험을 하고 싶네요.

☞내용출처: 베티님의 블로그

☞본문링크: https://blog.naver.com/penlive/221324517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