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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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김지현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별에도 수명이 다하면서 폭팔해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그렇게 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밤에만 별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별은 낮에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태양도 별이라니. . . . .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미세먼지를 헤치고 만난 빛나는 목성은 너무 아름다웠지요.
잘생긴 천문대 선생님!
앞으로도 저한테 해주신 것처럼 많은 것을 다른 아이들에게도 알려 주세요.
그럼 다음에 볼 때까지 건강하세요.
이종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