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과학동아천문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천체망원경을 통해 4년 만에 찾아온 부분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서는 10시 10분부터 1시간 9분가량 태양 면적의 3.5%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관측됐다. 2016.3.9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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