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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 새로운 혜성 하나가 지구로 접근하고 있어 국내외 아마추어 천문가 및 천문 전문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혜성은 지난 해 8월 호주의 아마추어 천문가 테리 러브조이가 발견했다. 발견자의 이름을 따 이름도 ‘러브조이(학명 C/2014 Q2, Lovejoy)’로 명명됐다. 천문학자들의 연구결과 8000년 주기로 지구를 찾는 것으로 계산됐는데, 8000년 전이면 인류의 문명시대 이전이다. 이번이 사실상 인류가 관찰 할 수 있는 첫 방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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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사이언스
링크: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5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