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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잊고 지내던 어느 날 우연히 바라본 하늘에서
초롱초롱한 별을 보고 그 별의 이름이 궁금한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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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천문대를 방문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후기입니다.

[프립후기] 슈퍼문 관측회 in 과학동아천문대- 서울의 중심에서 별을 외치다.

작성자 :꾸물이등록일 :2017.12.21조회수 :429

서울에서 별과 달을 볼 수 있다면 믿겠는가? 아니 서울에서 슈퍼문을 볼 수 있다면!!

이번에 '프립'이라는 어플에서 슈퍼문 관측회를 모집하길래 바로 망설임없이 고고~!했다.



'프립'에서는 액티비티, 원데이클래스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클라이밍, 사진 강의 포함해서 한 세번정도 이용해봤는데, 매번 만족스러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이 역대급이었고..ㅎㅎ!!




처음에는 천문대가 용산 전자상가에 있다고?? 믿지 못했다. 저 건물이 맞는건가ㅋㅋㅋㅋ

들어가면서도 긴가민가 했었다.



어라 맞게 찾아왔군..(?)

서울의 중심에서 별을 외치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반짝반짝 예쁘게 꾸며놓으셨다.



먼저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달과 우주에 무지한 우리 커플은

강의를 꼭 들어야했다!!!



아주 친절한 선생님이 강의를 해주셨고, 천문학을 잘모르는 일반인에 눈높이에 맞춰서

재밌고 유익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다.



지구와 달의 거리부터 해서, 달의 표면에 대해서 배우고.. '토끼'모양도 찾고

크레이터에도 이름이 다 지어져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었다.



뿐만 아니라, 화성, 금성 표면에 한글로 지은 이름들도 있다는 것도... 신기방기!!!ㅎㅎ

정말.. 난생 처음 알았던 지식이 많았다..! (문송합니다..ㅠㅠ)


이제 강의를 다 듣고, 본격적으로 달을 관찰하러 고고~!



이 날 너무 추웠는데, 슈퍼문이 미친듯이 밝게 비춰줘서 위로가 됐다. 오길 잘했다고.

본격적으로 별관측과 슈퍼문 관측 두가지를 진행하게 된다.



야외에 별관측대가 한 4~5대가 있어서, 강의때 배운 별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아 너무 추워서.. 덜덜덜 떨면서 봤다. 오뎅이랑 담요 주셔서 다행..




이론으로만 배운 별들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당!!




이제 드디어 슈퍼문을 볼 차례!!

사람들이 많아서 좀 기다려야했지만 그래두 재밌었다ㅋㅋㅋ 달보면서 노래 부르고

춤추고..추위를 날려버렸다!!



달을 난생처음 관측대로 보는거라 넘 떨렸다. 긴장도 되고.. 그래서 오래 보지 못한게 아쉬웠다.

다행히도 선생님이 스마트폰으로 달 사진을 남겨주셔서 진짜 좋았다 :)



눈을 대는 곳에 카메라를 대면 이렇게 나온다ㅋㅋ 우아아앙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 스마트폰 기종마다 달이 짤려나오거나 둥글게 다 나오거나 다 다르다.

전문가 모드를 써야하는 카메라도 있고..ㅎ



갤럭시 s7으로 찍은 달사진..ㅋㅋ 밝지가 않아서 아쉽당



이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오예! 개이득!



요건 야외에서 작은 관측대로 직접 찍어본 사진ㅎㅎ 건지느라 넘 고생했다능!!

슈퍼문 관측이 끝나고,

거의 누워서 하늘 올려다 보며 오로라에 대한 영상도 보고.. 황홀 그자체였다.

괜히 라라랜드 영화도 생각나고...♡


스마트폰에 달 사진 담고 우주를 추억하고 싶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당 :)

추억의 클라스가 다르다.. 진심


('프립'어플에서 주기적으로 모집중!!! 개인적으로 돈이 아깝지않았어요!!!)


#서울에서보는별과달

#슈퍼문 #로맨틱 #성공적



*본 후기는 네이버 블로거 '꾸물이'님이 직접 적어주신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문 보러가기: http://ynssong03.blog.me/2211653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