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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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여 아이와 함께 <떴다! 보름달>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이런 기관이 있는 줄 몰랐는데, 교통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기대만큼 날씨도 좋고, 보름달도 보고...
9세 아이도, 30대 엄마도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아이가 별학교 프로그램도 해보고 싶다고 하는걸 보니 재밌었나봐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