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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 쇼의 현장

작성자 :과학동아천문대등록일 :2018.02.01조회수 :243

[업데이트 2] 밤 10시 10분경, 지구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렸습니다.

[업데이트 1] 밤 9시 40분경. 달이 붉어지기 시작합니다.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31일 밤 8시 48분에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에 가까이 다가와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한달에 두번 보름달이 뜨는 블루문 현상이 겹쳐진 보기 드문 우주쇼입니다. 


밤 9시 20분경 달의 모습입니다. 밤 8시 40분경 달의 윤곽 부분 정도만 가리던 지구의 그림자가 이제는 달의 상당 부분을 덮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밤 9시 40분을 지나며 달이 붉은 빛을 띄기 시작합니다.



밤 10시 10분을 지나면서 지구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리고, 색은 더 검붉은 빛을 띕니다.



슈퍼문은 보름달이 가장 멀리 떨어져 있을 때보다 14% 더 크고, 30% 더 밝다고 하네요. 블루문은 19년마다 7번씩 일어나는데요, 서양에서는 불길한 현상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겹치는 것은 1982년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기회를놓치면 19년 후인 2037년이 되어서야 다시 볼 수 있답니다.

 

이번 개기월식은 서울 기준으로 31일 오후 8시 48분 달이 지구의 반그림자에 가려지는 부분월식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이어 오후 9시 41분 경 지구의 본그림자가 태양빛을 완전히 차단하며 달을 덮을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당초 예상보단 조금 늦은 10시 10분 경 지구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덮었습니다. 완전한 개기월식은 약 1시간 16분 가량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의 본그림자가 달에서 멀어지고 반그림자도 사라지며 월식은 끝납니다.


이번 개기월식은 1일 오전 1시 10분경에 완전히 종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출처: 동아사이언스

※본문링크: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