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사랑했던 '우주소년' 박재필 박사가 소형 위성 벤처 기업을 창업하여 우주에 대한 꿈을 더 크게
키우고 있다고합니다.
과학동아천문대에서 함께한 현대기프티카 광고 촬영 속에서도 박재필 박사의 진지한 모습이 인상깊었는데요.
우주에서 훨훨 날아 한국의 대표적인 소형 위성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원본링크: https://youtu.be/7kZP_MD39U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