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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추석 연휴, 슈퍼'문'이 돌아온다

작성자 :과학동아천문대등록일 :2015.09.09조회수 :1,389

이번 추석에는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는 것은 어떨까.

 

추석연휴인 오는 28일, 슈퍼‘문’(supermoon)이 돌아온다. 슈퍼문은 지구에 가장 근접하는 달로, 가장 크게 보이는 달이다.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달라지는 것은 달이 지구를 타원궤도로 돌기 때문.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0km다. 슈퍼문이 뜨는 28일에는 35만 6877km로, 평균 거리보다 3만km정도 가까워진다.

 

추석 당일 떠오르는 달은 완전히 둥근 모습은 아니다. 추석에 뜬 달은 점점 차오르며, 추석 다음날인 28일 오전 11시 50분경 완전히 둥근 모습이 된다.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근지점을 지나가는 시각은 오전 11시경이다. 28일 달은 저녁 6시 31분경 뜨며, 다음날인 29일 새벽 7시 23분경 진다. 이번 슈퍼문은 올 해 가장 크기가 작았던 3월의 보름달에 비해 약 14% 더 크다.

 

특히 유럽과 미국 일대에서는 28일 개기월식도 관측할 수 있어 신기한 루나쇼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기월식에는 달이 붉게 보이는데, 이런 붉은 달을 ‘블러드문(Blood moon)’이라고 부른다. 슈퍼문과 블러드문을 함께 볼 수 있는 것은 지난 1982년 이후 33년 만이며, 두 현상이 겹치는 시기는 2033년에야 다시 일어난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에서는 이 시각 달이 지평선 아래에 있어 관측은 불가능하다.

 

한편, 과학동아천문대는 추석 연휴인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한가위를 맞아 ‘추석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름달과 슈퍼문, 블러드문 등 달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천체강의가 마련되며, 참가객들이 직접 망원경으로 올 해 가장 큰 보름달을 맞춰보고 관측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석 특별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5000원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과학동아천문대 홈페이지(http://star.dongascience.com/notice/view/notice/142)를 참고하면 되고, 전화(02-3148-0704, 0877) 및 이메일(june@donga.com)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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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이비뉴스

링크: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3&NewsCode=201509081634132700001023#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