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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잊고 지내던 어느 날 우연히 바라본 하늘에서
초롱초롱한 별을 보고 그 별의 이름이 궁금한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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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블랙데이' 솔로탈출 위한 이색 데이트 장소는?

작성자 :과학동아천문대등록일 :2015.04.13조회수 :1,932
박물관은살아있다 다크룸에피소드

봄 꽃구경을 다니는 커플들이 많아지면서 솔로들의 외로움은 커져가고 있다. 특히 솔로들이 짜장면을 먹으며 외로움을 달래는 '블랙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쓸쓸함은 더욱 짙어질 참이다. 올해는 달라지자! '썸' 타는 이성친구나 친해지고 싶은 이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이색 데이트 코스를 추천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다크룸 에피소드1'은 빛이 없는 공간에서 70분 동안 미션을 수행하는 감성놀이 공간이다. 다크룸은 '미션 인 블랙'의 콘셉트로 미로룸, 미션룸 등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한 번에 최소 4명, 최대 10명이 동시에 참여한다. 미션룸에서는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신나게 춤을 추는가 하면 서로에게 손편지 쓰기, 미로탈출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상태라 자연스럽게 서로를 챙길 수 있어 썸남·썸녀에게 이색 데이트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체험 후반부에는 둘만의 공간인 커플룸에서 서로 스킨십 하는 미션도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다크룸 에피소드1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사전예약이 필수다.

까만 밤하늘에 총총 빛나는 별을 함께 감상하는 것은 디지털 문명시대에 분명 색다른 체험이다. 서울 청파로에 위치한 과학동아천문대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천체 강연과 별 관측, 천체투영관 입체영상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상하의를 검은 색으로 맞춰 입고 오는 이들을 대상으로는 소정의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에게는 블랙데이의 대표 메뉴인 짜장면과 콜라를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 대상에 따라 프로그램 시간이 다르다.

누구나 아는 데이트 코스로는 썸녀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없다! 서울 삼청동, 이태원, 홍대 등 젊은층이 즐겨찾는 거리가 식상하다면 성수동으로 가보자. 지난 2012년부터 서울시는 성수동을 '수제화 산업 특화지역'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1번 출구부터 시작되는 구두골목을 걷다 보면 아기자기한 벽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디자이너의 개성을 담은 구두 작업실도 구경할 수 있다.

봄의 대명사인 벚꽃놀이를 솔로라는 이유로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쉽지 않을까. 서울의 대표 벚꽃길 중 하나인 남산 산책길은 이번 주면 수많은 벚꽃나무가 터널을 만들어 장관을 이룬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눈속임 예술(트릭아트) 전시관으로, 익살맞은 작품 속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드는 곳이다. 헐크, 스파이더 맨 등 오리지널 영웅부터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스티브 잡스 등 세계 유명인과의 특별한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다크룸 에피소드1' 관계자는 "봄꽃놀이 시즌과 블랙데이 등을 맞아 외로움을 타기 십상인 솔로들에게 평소 마음을 두고 있는 이가 있다면 서로 공감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며 "다크룸 에피소드1을 찾는 체험객들의 경우 체험 전후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는데 70분간의 공동 체험이 서로에게 친밀감을 높여주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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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파이낸셜 뉴스

링크:http://www.fnnews.com/news/201504130833564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