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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과학동아 천문대는 설 연휴 기간 연인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 관측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22일에는 20세 이상 연인을 대상으로 특별 관측 프로그램 ‘화성남, 금성녀(사진)’을 실시한다.
설연휴 동안 화성과 금성은 가까이 다가서고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가장 근접하는데,
크기가 거의 달과 비슷하다. 이날 밤에는 화성과 금성 위에 초승달도 떠있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동쪽 하늘에는 목성도 떠있어 천문대 망원경으로 화성, 금성, 달, 목성을 동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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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링크: http://sports.donga.com/3/all/20150216/696883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