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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명절에는 가족 모임 후에
태양계 모임에 참석해보는 것은 어떨까.
과학동아천문대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화성과 금성은 점점 다가가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 최대로 근접한다.
두 행성은 각거리 28분까지
다가가며, 이는 달 크기와 비슷하다.
두 행성 앞에 보름달을 가져다 놓는다면, 달 뒤로 화성과 금성이 모조리 숨는다는 뜻이다.
출처: OSEN
링크: http://osen.mt.co.kr/article/G1110075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