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천문대는 이번 설 연휴 동안 화성과 금성은 점점 다가가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 최대 근접하는 겨울철 별자리 이야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두 행성은 각거리 28분까지 다가가며, 이는 달 크기와 비슷해 두 행성 앞에 보름달을 가져다 놓는다면, 달 뒤로 화성과 금성이 모조리 숨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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